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attachment/Holy_Britannia_Empire.jpg]] [[파일: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국기.jpg|width=550]] [youtube(pV0ChUiGWzI)] 테마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이자, 작중 어느 세력보다도 강대한 '''[[초강대국]]'''이다.[* [[중화연방]], [[EU(코드 기아스)|유럽연합]], [[초합집국]] 등 브리타니아보다 국력은 밀려도 어느 정도 대적할 만한 세력은 존재한다.] 주인공인 [[를르슈 람페르지]]의 고향이자 쓰러트려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명칭은 [[신성 로마 제국]]과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즉, [[영국]]과 그 의인화인 [[브리타니아]]에서 유래했다. 영토는 [[아메리카]] 대륙에 속해 있는데, 나라 하나가 대륙 전체를 점거하면서 대륙 이름도 브리타니아 대륙으로 바뀌었다. [[영국]]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에게 패배하여 아메리카로 쫓겨난 뒤, 아예 아메리카에 새살림 차렸다는 설정이다. 그래서인지 원래 영국은 이후 [[초합집국]]에 속하게 된다. 현실의 비슷한 예시라면 [[브라질 제국]]을 들 수 있는데, 이쪽도 [[포르투갈]] 왕조가 나폴레옹에게 쫓겨나 [[브라질]]로 간 것이다. 하지만 이쪽은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후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귀양 가면서 포르투갈 왕조가 귀환했고 브라질은 나중에 독립했다. 작중 [[대체역사]]에 의하면 [[미국 독립전쟁]]이 실패하면서 북미 식민지배가 유지되고 '[[조지 워싱턴|워싱턴]]의 난'으로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C.C.(코드 기아스)|C.C.]]의 설명에 따르면, 독립 실패의 이유는 원군을 청하러 [[프랑스]]에 간 [[벤저민 프랭클린]]이 당시의 브리타니아 공작에게 회유되어 백작 작위를 받고 전향한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한다(출처는 1기 DVD 또는 블루레이의 부록 '를르슈의 브리타니아 역사 강좌'). [[황제]]를 정점으로 하는 [[절대군주제]]를 표방하고 있다. 현 황제 이전에도 강대국이기는 했으나, 당시에는 [[제3세계|비동맹]] [[고립주의]]를 표방하고 있었다. 시즌 1 때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영토가 북미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R2 설정으로는 '''남북미 전부'''가 영토다. 98대 황제 [[샤를 지 브리타니아]]가 즉위한 이후로 군대를 확충하고 무력을 앞세워 영토를 확장, 지금은 세계의 1/3을 차지하는 대제국이 되었다. 수도는 [[펜드래곤|펜드래건]](Pendragon, 초기에는 '''네오웨일스(Neo-Wales)'''였다 [[카더라]])인데,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패륜 종결자]]가 떨어트린 [[프레이야]](핵)를 맞고... 엄격한 신분제도를 기초로 한 계급사회를 유지하고 있으며, 98대 황제의 지론인 '''[[사회진화론|불평등이야말로 경쟁과 진화를 만든다]]'''를 국시로 삼아 영토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일본]]의 식민지화도 그 일환. 테러에 대해서는 일체 교섭하지 않는데, 문제는 인질극이 일어나면 인질까지 몰살시키고 '''"약해 빠져서 인질이 된 놈들이 병신"'''이라 취급하는 것. R2부터 묘사가 더욱 강해진다.[* 이렇기 때문인지 작중 황자인 를르슈 뿐만 아니라 일반 브리타니아 평민들조차 자국에 반감을 가진 브리타니아 반란주의자들이 존재한다. 심지어 외전에서 묘사되길 제로인 를르슈가 브리타니아에 맞서는 반역을 일으키자 지들도 거기에 자극을 받아서 다른 곳도 아닌 브리타니아 본토 내부에서 테러를 일으켰다는 묘사가 있다. 이 평범한 평민의 대표격인 리발 칼데몬드만 해도 흑기사단의 수장인 제로가 자기네 황자를 죽였어도 (나리타 전투에서 흑기사단이 일으킨 산사태에 셜리의 아버지가 사망하기 전까지는) 일본해방전선 과격파가 일으킨 인질 사건에서 학생회 멤버를 구출한 것을 비롯해서 초창기에 의적활동을 하던 흑기사단을 몰래 지지했었다.] 작중 주로 외치는 구호는 '''All Hail Britania(올 하일 브리타니아)'''. 황족의 이름은 대부분 [[프랑스]]식이다. 근대 민족국가 성립 전까지 유럽(특히 영국)의 귀족들은 [[프랑스어]]를 쓰고 프랑스식으로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았던 것을 반영한 설정인 듯. 이를테면 제 98대 황제 [[샤를]](Charles). 예외라면 '리카르드 반 브리타니아 1세(Ricard Van Britannia I)' 같은 경우 [[네덜란드]]어식인 반(van)을 썼으며, 브라질 포르투갈어식인 '지' 도 보인다. 나오는 궁전은 황족 행정특구의 성 다윈 가(Saint Darwin Street) 브리타니아 궁(Britannia Palace, 본궁). 별궁으로는 베리알 궁(Belial Palace), 워릭 궁(Warrick Palace), 아리에스 별궁(Imprerial Villa at aries). 요새로는 캘리포니아 기지(California Base)가 언급된다. 병기에는 주로 영국 지명이나 [[원탁의 기사]]나 [[아서왕 전설]] 관련 명칭을 썼는데, R2가 되자 어원이 부족해졌는지 [[프레이야]]나 [[발키리 부대]], [[지크프리트]] 같은 [[북유럽 신화]] 계열의 명칭도 쓴다. 브리타니아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말은 [[양키]]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브리키'''(정확히는 ブリキ(양철) 혹은 ブリ鬼(브리타니아 귀신)). 흔히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724747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B8%8C%EB%A6%AC%ED%83%80%EB%8B%88%EC%95%84%EC%8B%9D|브리타니아식 체스]]라고, 작중 희한한 체스 장면이 나와 브리타니아식 체스는 실제 체스와는 다르다는 농담이 있었다. 사실 코드 기아스 내내 사용되었던 전개는 싸그리 날려먹고 복선을 까는 연출이었다. 앞부분의 체스말이 사라지고 치솟는 등 괴상한 진행은 그냥 작화 미스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며, 마지막의 경우 상징적인 의미로서 슈나이젤이 의도적으로 행한 행동임에 지나지 않는다. [[코우즈키 카렌|포로]]를 구속구로 묶어놓고 입을 막아 놓은 다음 밥을 주는(...) 고문방식이 있는 듯하다. 귀족제로 총 9개 작위가 있다. [[대공(작위)|대공]](작) - [[공작(작위)|공작]] - [[후작]] - [[변경백]] - [[백작]] - [[자작(작위)|자작]] - [[남작]] - [[기사(역사)|기사]] - 무훈후(Knight of honor, 비세습 위계. 귀족 최하위 계층) 시즌 1기 당시에는 기사가 비세습 위계였다가 R2에서 최하급 세습 위계로 설정 변경. [[국가(노래)|국가]]는 본 문서 상단에도 동영상이 링크되어 있는 . 작품 외적으로도 브리타니아 제국을 상징하는 테마곡이지만, 작품 내적으로도 진짜로 이 곡이 브리타니아 제국의 국가란 것이 공식 설정이다. 설정에 걸맞게 곡의 가사는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 ||Truth and hope in our Fatherland! And death to every foe! Our soldiers shall not pause to rest We vow our loyalty Old traditions they will abide Arise young heroes! Our past inspires noble deeds All Hail Britannia! Immortal beacon shows the way Step forth and seek glory! Hoist your swords high into the clouds Hail Britannia! Our Emperor stands astride this world He’ll vanquish every foe! His truth and justice shine so bright All hail his brilliant light! Never will he be overthrown Like mountains and sea His bloodline immortal and pure All Hail Britannia! So let his wisdom guide our way Go forth and seek glory Hoist your swords high into the clouds Hail Britannia!|| 참고로 작중에서 [[유대류]]가 가장 많이 서식한다고 한다. 물론 미주에도 유대류가 서식하니까 당연한 일이다. 세계관 내에서도 군대와 산업의 미래화가 철저하게 이루어진 몇 안되는 국가이다. 브리타니아군이 운용하는 장비만 봐도 [[나이트메어 프레임|로봇보행병기]], [[공중전함]]을 운용하고 있으며, 화기 또한 차재화기나 공용화기는 물론이고 보병의 개인화기까지 모두 [[코일건]]으로 도배되있다. 현실의 [[영국]]과 [[미국]]을 모티브로 한 국가답게 과학기술력도 세계 제일인 듯하다. [[전차]]나 [[전투기]], [[수상함]] 같은 통상적인 무기들도 죄다 미래식으로 되어있다. 때문에 일반무기로만 무장하던 일본군은 브리타니아군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못하였다. 다만 본작의 모티프라고 할 수 있는 세계대전 당시의 [[미군]]의 기술력은 [[일본]]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었고, [[영국]]과 [[독일]]의 기술력이 훨씬 우월했다. 정황을 보면 브리타니아가 뭔가를 빠르게 생산하고 배치하는 데에는 능하지만, 새로운 기술은 작중 플로트 시스템과 광선무기 외에는 '''다른 나라보다 먼저 배치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나름대로 고증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